Fraud and Prevention Unit (FPU), 비자 거절과 사기방지 담당부서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어떻게 대응 하나요?
- 프라임 이민법인
- 2025년 7월 7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7월 14일

요즘 문의를 많이 받는 것 중 하나가 FPU 관련 된 질문 입니다.
미국에서 신분 변경 승인 후 오랜 만에 한국에 방문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대사관 스탬핑을 하러 갔다가 영사로부터 거절 통보와 함께 Green Letter를 받으신 후 얼마뒤 FPU로부터 전화와 이메일을 통하여 많은 질문을 받으시고 미국에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놓으신 분들께서 공통적으로 미국에서 출국 전에 "쉽게 스탬핑 받을 수 있다" "합법적으로 신분이 변경이 된 것이니 스탬핑 받은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등 자문을 받고 대사관에 방문 하셨기때문에 그 충격은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 비자들 중 특히 H1B 또는 O 비자로 신분 변경 하신 분들의 경우 직장을 오랫동안 비워두어야 되어 더 문제가 심각합니다.
1.FPU가 무엇인가요?
먼저 FPU는 미국 국무부(Department of State) 산하 해외 대사관/영사관 내에 설치된 부서로, 비자 신청 과정에서의 사기(fraud) 예방, 방지, 및 적발하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2.비자 스탬핑이란?
미국 현지에서 신분변경(COS, Change of Status) 신청이 승인되면 변경된 신분으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는 가능합니다. 다만 미국에서 출국 후 다시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하며 이때 미국 밖의 대사관에서 변경된 신분에 맞는 비자를 다시 발급 받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비자 스탬핑 과정은 기존 승인된 비자에 대해 단순히 확인 도장만을 찍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영사들이 이러한 과정속에서 비자를 다시 심사하는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따라서 처음 비자를 받았을 때와 같이 영사가 보기에 의심스러운 정황 이나 신청자의 답변이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면 비자 인터뷰 후 Green Letter의 “221(g)” 거절과 함께 추가 조사(Administrative Process)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3.FPU의 주요 대상이 되는 비자가 있나요?
여러가지 비자들 중 요즘 FPU의 심층 조사 대상이 되는 것은 H1B와 O비자입니다. H1B의 경우 적법한 절차에 따른 고용인지, 고용주(회사)가 제대로 운영되는 회사인지, O 비자의 경우 신청자의 능력이 정말로 O 비자 발급 대상이 될 정도로 우수한지 등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자들로 신분 변경을 하신 분들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4.FPU의 조사 대상이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요?
일단 FPU의 조사 대상이 되면 대사관 인터뷰 후 수일 내 추가 서류 요청과 함께 이메일과 전화로 답변을 요청 받게 됩니다. 이때 단순히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서류를 갑작스럽게 만든다 든지 하시면 향후 위증의 문제로 더 심각한 결과가 초래 할 수 있습니다. 사실에 입각하여 정확하게 답변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다행히 잘 해결이 된다면 비자는 승인이 날 것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 대사관은 TP(Transfer in Process) 즉 비자 거절 후 이민국 재심사를 위해 케이스를 이민국으로 보내게 됩니다.
저희 프라임 이민법인은 다양한 비자관련 FPU 대응 업무 경험을 통해서 고객 분들 각각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 분들의 비자 승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라임 이민법인 (02-2135-2114/ info@prime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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